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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11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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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s cafe 작성일20-11-02 16:52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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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11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11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미소로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쇼(Hybrid Show)의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우선, 네이버쇼핑과 디지털 페어를 통해

쇼핑 라이브 채널과 서울카페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운영 등 전시회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글로벌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연결하는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인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Ontact)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피 연사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WCLF 2020에서는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떼(Jose Sette)와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회장인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현장

발열 체크 및 전신 소독 등 철저한 입장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던킨, 배스킨라빈스,
113억 달러에 매각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의 매각이 논의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각 10월 25일 보도했다.

던킨 브랜즈는 이날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 등을 운영하는 인스파이어 브랜즈와

예비 협상을 벌여왔다"며 "합의에 도달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26일 중 인스파이어의 던킨 브랜즈 인수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며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던킨 브랜즈는 비상장 회사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거래에서 던킨 브랜즈

그룹의 가치가 88억달러(약 9조9천억원)로

평가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31일,

미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이 113억 달러

(약 12조8000억원)에 인스파이어 브랜즈에

매각된다고 알려졌다.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사모 투자사인

로크 캐피털이 소유한 기업으로, 아비스와

함께 '버팔로 와일드 윙즈', '소닉 드라이브-인',

'지미 존스' 등 여러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던킨 브랜즈 그룹은 지난해

14억 달러의 매출에 2억4천만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NYT는 소개했다.
   
3. 달콤커피 로봇 바리스타,
소비자거래(B2C) 영역 공략
 
무인 로봇 커피숍을 주변 상권에서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로봇카페

‘비트'가 심야 시간대 운영 및 상권 커피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비트는 지난 2018년

달콤커피가 선보인 로봇 기술 기반

커피 전문 브랜드이다.
 
10월 18일 업계에 따르면, 달콤커피는

10월부터 로봇카페 비트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고 소비자거래(B2C) 영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비트 개발을 초기부터

주도했던 지성원 달콤커피 공동대표가

신설 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겨

‘비트코퍼레이션'을 경영한다. 비트는

이전까지는 로봇의 인테리어 효과, 적은 공간

차지 등을 내세우며, 인천국제공항,

SK텔레콤, KT,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각 대학가 등 기업거래(B2B)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신설된 비트코퍼레이션은 분사를 계기로

24시간 무인카페 조성 등 B2C 상권 확장에

나선다. 현재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3세대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편집 : 커피 TV>
(출처 : 서울카페쇼 사무국, 전자신문,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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