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와 코리아 로스팅 챔피언십 접수

이카와 코리아 로스팅 챔피언십,

비대면 로스팅 대회로 첫 개최

내일 오전 11시 20명 선착순 마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19 상황으로 인해

많은 커피 관련 대회들이 취소되고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대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카와 코리아에서는 이카와 디지털

샘플 로스터의 장점을 활용하여 대회

참가부터 심사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한 대회를 기획하였다.

이카와 디지털 샘플 로스터는 세계적인

바리스타들이 각종 대회에서 사용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대회와 관련된 내용은

​이카와 샘플 로스터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활용하는 방법들,

 이카와(IKAWA)를 통해 바뀌고 있는

바리스타 대회의 변화 기사를 참고할 수 있다.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무대에서

즉석 샘플 로스팅에 이어 추출을 시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스위스의

안드레 에이얼만을 시작으로 2019년

브루어스컵 대회에서는 무려 13개국의

선수들이 이카와를 사용하여

대회용 커피를 로스팅했다.

이카와 코리아에서 마련한 이카와 코리아

로스팅 챔피언십은 이카와 사용자들의

다양한 프로파일과 지식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함께 경험해 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6일 오전 11시, 이카와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개최 공고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와 함께 참가

신청이 시작된다. 20명 선착순 마감으로

참가를 원하는 선수들은 신속히 신청​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아래 이카와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 참조]

이카와 코리아 블로그 둘러보기

<출처 : 블랙워터이슈>